이야기
Netflix Korea: 10th Anniversary | Netflix Effect
The Netflix Effect세상을 바꾼 한국의 이야기

어느 덧 우리의 일상인 된 넷플릭스,
스크린 속 풍경이 여행이 되고,
기억에 남는 명대사가 배움이 됩니다.
한국의 이야기가 세계의 시청자를 만나고,
감동은 스크린 너머로 이어집니다.
한국의 명소와 음식,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고,
관광과 소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한국의 이야기가 세상에 만들어낸 변화를 만나보세요.

72%
K-콘텐츠를 시청한 전 세계 넷플릭스 회원 중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응답한 비율
“애순과 관식이 살아온 제주의 풍경,
그들이 걷던 길을 나도 걸어보고 싶어집니다”
900억+
<폭싹 속았수다>가
한국 경제에 기여한 규모
224만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된 2025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
(9년 만에 최고치)
(출처: 제주도관광협회)
73%
제주해녀박물관의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
(2026년 1~8월, 전년 동기 대비)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51%
작품 공개 전후 온라인상 ‘해녀’ 언급량 증가율
(2025년 2월 대비 3월 평균)
(출처: 제주관광공사 「데이터로 보는 제주여행-폭싹속았수다편」)
넷플릭스 투어리즘: ‘보는’
한국에서 ‘찾는’ 한국으로
K-콘텐츠는 전 세계인의 발길을 전국 방방곡곡으로 이끌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K-좀비’ 열풍의 시작을 알린 <킹덤>은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등 서울의 고궁에서 촬영돼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N서울타워, 낙산공원 성곽길,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의 명소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며 전 세계 팬들의 새로운 성지순례 코스로 주목받았습니다. 작품 공개 직후인 2025년 7월 방한객은 전년 동월 대비 약 23%, 코로나 전인 2019년 동월 대비 약 120% 증가했습니다.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논산 ‘돈암서원’은 <스캔들>에서 조원이 과거시험을 치르는 장소로 등장하며 전 세계인에게 한국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시청자에게 선보였습니다.

<동궁>에서 저승과 이승을 잇는 신비로운 연못으로 등장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의 소류지는 작품 공개 이후 휴일 방문 차량이 약 2.5배 증가했습니다.

국내 유일의 단관극장인 광주극장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금명이 매표 아르바이트를 하던 ‘깐느극장’의 촬영지로 등장하며 작품 공개 이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 소돌방파제는 <더 글로리> 마지막 회에서 동은과 여정의 여행지로 등장했습니다. 눈 내리는 밤과 빨간 등대가 어우러진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1998년 부산을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 <고백의 역사>는 송정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영도와 부산 곳곳의 골목에서 촬영돼 도시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아냈습니다.

제주에서 태어난 애순과 관식의 일생을 그린 <폭싹 속았수다>에는 성산일출봉, 성산 유채밭, 김녕어촌계 마을 등 제주의 자연과 문화가 담겼습니다. 작품 공개 이후 김녕해수욕장의 차량 방문 수는 약 96% 증가했습니다.
K-콘텐츠를 따라,
한국어도 세계로
<킹덤>,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으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38%
미국 내 한국어 수강 등록 증가율
2016~2021년 미국 전체 외국어 수강 등록은 16% 감소한 반면,
한국어 수강 등록은 38% 증가했습니다.
(출처: 미국현대언어협회(MLA))
55만 명+
2025년 9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지원자 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개 3개월 만에 2024년 연간 전체 지원자 수를 넘어섰습니다.
(출처: 교육부)
37%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 주간
미국 내 듀오링고 한국어 신규 학습자 증가율
2위
7개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언어 순위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프랑스, 독일, 멕시코, 스페인, 폴란드에서 한국어가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언어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듀오링고 ‘2025 언어보고서’)
<피지컬: 100>,
한국이 만든 전 세계 스포츠 열풍
피지컬의 한계를 겨루는 <피지컬: 100>과 <피지컬: 아시아>.
화면 속 출연자들의 경쟁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이제 직접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내 ‘크로스핏’ 구글 검색량 5.4배 증가
(<피지컬: 아시아> 공개 8주 전 대비)
한국 내 ‘하이록스’* 구글 검색량 4.1배 증가
(<피지컬: 아시아> 공개 8주 전 대비)
* 달리기와 기능성 운동 스테이션을 결합한 국제 피트니스 대회
보는 맛에서, 먹는 맛으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보여준 한국의 미식 세계.
화면 속 셰프와 음식에 대한 관심은 실제 식당을 찾고, 직접 맛보는 경험으로 이어졌습니다.
300%
<흑백요리사> 시즌1 공개 후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매출 증가율
148%
<흑백요리사> 시즌1 공개 기간 중
출연자 운영 레스토랑 평균 예약 증가율
(출처: 2024 캐치테이블 트렌드 리포트)
303%
<흑백요리사> 시즌2 공개 후
출연자 운영 레스토랑 예약 및 웨이팅 등록 건수 증가율
(출처: 2026 캐치테이블 트렌드 리포트)
한 편을 보고
더 깊이 찾아보는 사람들
콘텐츠를 본 뒤 원작과 도서를 찾아 읽고, 관련 브랜드와 제품까지 만나는 관심이 이어집니다.

1.4배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이후 K-뷰티 브랜드 ‘아누아’의 글로벌 검색 관심도
아누아는 <케데헌>의 첫 뷰티 파트너로 참여해 미국 약 1,500개 Ulta Beauty 매장에 협업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11개국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공개 후 원작 만화 판권이 수출된 국가 수
한국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스크린을 넘어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만났습니다.

46위 ➔ 4위
<삼체> 공개 후 한국어판 원작 도서의 월간 판매 증가
넷플릭스 공개 이후 원작을 찾는 독자가 늘며, 작품 공개 기간 예스24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가 46위에서 4위로 상승했습니다.

1,279%
<흑백요리사> 시즌1 공개 후 최강록 셰프의 저서 『최강록의 요리 노트』 판매 증가율
사회적 대화를 이끌어 낸
넷플릭스 콘텐츠
이야기가 끝난 시점부터 우리의 대화는 시작됩니다.
낯설었던 단어를 찾아보고, 누군가의 경험에 귀 기울이고,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에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군대와 학교, 병원과 법정에서 시작해 우리가 미처 듣지 못했던 목소리까지.
화면 밖에서도 계속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콘텐츠가 질문이 된 순간
2022년 <지금 우리 학교는>이 공개되자 국내에서 ‘학교폭력’ 검색이 급증했고,
2023년에는 <더 글로리>가 그 관심을 이어갔습니다.
학교폭력에 대한 전국적인 논의를 확대하고,
과거에 발생한 실제 피해 사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어른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참교육>처럼 실제 학교에도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교사의 인터뷰


<참교육>은 교실의 현실과 교사 보호를 둘러싼 논의를 환기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제도적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죄를 다루는 법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아이들이 그곳에 오기까지, 가정과 학교, 사회가 놓친 것은 무엇인지 묻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국경을 넘나 듭니다. <참교육> 시리즈 1위에 오른 해외 어느 나라에서는 한 입법위원이 작품의 인기가 현지 교사들의 답답한 현실을 반영한다고 지적하며, 교육부에 교사의 생활지도 권한을 명확히 하고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낯선 일상에 대한 이해가
돌봄에 대한 관심으로
2023년 11월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공개 이후 ‘정신병동’에 대한 구글 검색량이 급증했습니다.
정신병동에서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들과 의료진의 일상을 통해 치료와 돌봄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습니다.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는 남겨진 물건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봤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유품정리사’, ‘고독사’에 대한 검색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화면 속 인물과 직업을 더 알아보려는 움직임이었습니다.
<중증외상센터>는 생명을 지키는 의료진과 그들이 일하는 환경에 시선을 모았습니다.
누군가의 헌신을 응원하는 마음은 그 일을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어렵게 꺼낸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닿도록
“우리가 무엇을 구조적으로 바꿔야 할지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조성현 PD, <나는 생존자다> 제작발표회 중
2023년 공개된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은 그동안 조명받지 못했던 피해자들의 증언을 전하며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뒤를 이은 <나는 생존자다>는 사건 이후에도 계속되는 삶을 바라봤습니다.
살아남은 사람, 살아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과거의 일이 누군가에게는 계속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본 뒤 우리가 나누는 대화가, 몰랐지만 중요한 중요한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만든 10년, 함께 열어갈 다음 10년
K-콘텐츠의 높아진 글로벌 위상으로
한국의 파트너들이 가진 아이디어와 기술, 이야기와 열정이 세계와 만날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앞으로도 넷플릭스는 한국과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이야기가 시작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습니다.